국산 로드와 다이와 로드 그리고 170MH와 170H 사이 수많은 고민과 자문 끝에 170MH로 결정 구매 후
11월18일 남해 미조권으로 야간 갑오징어 투어를 다녀옴...
설레임으로 장비채비를 시작하여 약20분만에 문어 한마리를 올렸는데 낚시대가 문어대가 아니다 보니 조금 버거웠음..
하지만 손맛은 문어대 보다 훨씬 좋았음..
이후 뜸하더니만 갑작스런 갑오징어 입질 느낌이들어 신속한 후킹~~~손맛 제대로 봤습니다...
명불허전 "다이와 쿄쿠에이 타코이카" 왜 남들이 추천하며 좋다고 하는지 이번 출조때 제대로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장비 임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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